하나님말씀
사도행전 22:4-11 (Acts 22:4-11)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4 I made trouble for everyone who followed the Lord's Way,
and I even had some of them killed.
I had others arrested and put in jail.
I didn't care if they were men or women.
5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ouncil members can tell you that this is true.
They even gave me letters to the Jewish leaders in Damascus,
so that I could arrest people there
and bring them to Jerusalem to be punished.
6 One day about noon I was getting close to Damascus,
when a bright light from heaven suddenly flashed around me.
7 I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asking,
"Saul, Saul, why are you so cruel to me?"
8 "Who are you?" I answered. The Lord replied,
"I am Jesus from Nazareth! I am the one you are so cruel to."
9 The men who were traveling with me saw the light,
but did not hear the voice.
10 I asked, "Lord, what do you want me to do?"
Then he told me, "Get up and go to Damascus. When you get there,
you will be told what to do."
11 The light had been so bright that I couldn't see.
And the other men had to lead me by the hand to Damascus.
기독교대한감리회인천성산교회(담임목사 최상용목사님)정원에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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