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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교독문 131. 고난주간(2)

by 인천성산교회정원 2020. 6. 29.

인천성산교

교독문 131. 고난주간(2)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사 53:1-3상)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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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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