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화실
찬송 78장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와 함께하는 인천성산교회(담임목사 최상용목사님)..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으로 경배드립니다
인천성산교회정원
2018. 9. 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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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제 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 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 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 들리네
우리를 지어 내신 이
대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